지난 5일 방송된 JTBC 부부 예능물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는 가계 빚과 투자 문제로 갈등을 겪는 26기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시세 차익을 기대하고 아파트 분양권 2채를 매입했으나, 전매에 실패해 분양가의 90%에 달하는 잔금을 치르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고 토로했다. 이어 자금을 마련하려 하루 서너 시간만 자며 세 가지 일을 병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해당 물량이 애초 '미분양'이었다는 사실을 들은 서장훈은 "인기 있고 좋은 자리의 아파트를 손쉽게 두 채나 살 수 있었겠느냐"며 "미분양인데 어떻게 가격이 오르겠냐"고 지적했다. 환상에 기댄 비현실적인 투자 판단을 꼬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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