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동구 충장로 한 상가 거리에서 정전이 발생해 2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5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3분께 동구 불로동 한 건물 간판에서 폭발음을 동반한 연기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지상 변압기 보호 장치가 전력계통을 차단하는 파급 동작 절차를 밟으면서 일대의 다수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복구에 나선 한전은 2시간47분 만에 작업을 마쳤다.
한전은 간판 내부 케이블 합선으로 인해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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