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노사, 단체협약 체결…'상생형 일자리' 갈등 끝

기사등록 2026/11/05 19:49:46
[전남광주=뉴시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5일 오후 전남광주 광산구 GGM 브리핑룸에서 조인식을 열고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GGM 지회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는 전남광주 광산구 GGM 브리핑룸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노사는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 2700시간 인정과 사내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 2027년부터 설·추석 귀향비 및 하계 휴가비 90만원 인상, 단체협약 타결 상생지원금 5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앞서 GGM 노사는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노조와 상생협약 준수를 요구하는 사측이 대립해 왔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달 21일 중재안을 내놓자 노조가 이를 먼저 받아들였고 사측이 전날 최종 동의하면서 노사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진행된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재적 조합원 264명중 과반이 넘은 246명이 투표해 233명(94.72%)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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