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소관 기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4일 경남도 운영 기숙사인 남명학사 서울관 현지 확인, 5일 서울세종본부 현지감사를 진행했다.
남명학사 서울관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재사율 제고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울세종본부 현지감사에서는 국회·중앙부처 협력 활동이 실제 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창녕교육지원청에서 창녕·고성·합천 3개 교육지원청 현지감사 실시에 이어 이날 하동교육지원청에서 하동·산청·함양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미래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6일에는 통영·거제교육지원청, 학생안전체험원, 9일 미래교육원, 진로교육원, 경남수학문화관, 유아교육원 등을 현지 감사를 진행한다.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이전 부지를 찾아 이전사업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수의직 공무원 정원 78명 중 20.5% 16명 결원에 따른 인력 운영 실태와 가축전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5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사무소를 찾아 갈사만조선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의 사업별 추진 상황과 투자유치 현황, 사업 정상화를 위한 향후 계획 등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올해 2월 조성공사를 마친 약 30만㎡ 규모의 사천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용지 임대 현황, 한국항공서비스, KAI 등 입주기업의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4일 합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복구 추진 상을 점검하고 합천소방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및 119항공대를 방문해 인력·장비 운영, 안전교육과 항공구조·구급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4일 경남관광재단을 방문해 지난해 창원컨벤션센터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불거진 고용불안 문제와 노동자 사망 사건 후속대책이 고용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를 점검했다.
또 전시·마이스(MICE) 시설 운영의 비효율, 관광마케팅과 기업지원사업의 성과관리 문제까지 재단 운영 전반을 살폈다.
5일에는 양산 통도사 현지감사를 진행했고 9일 문화체육국·경남문화예술진흥원, 10일 복지여성국·사회서비스원·여성가족재단, 11일 보건의료국·마산의료원, 12일 관광개발국·도체육회·도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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