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집에는 지난 3년간 광산구가 진행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통해 23개의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4개 시범사업을 추진한 과정이 담겼다.
북 콘서트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례집 공동 저자인 채준호 전북대 경영학부 교수와 박병규 광산구청장, 시민 패널이 참여해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주제로 시민 대화가 이어진다.
특히 광산구의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체계인 '녹서(질문)·백서(해답)·청서(실행계획)' 과정을 적용해 시민들이 지역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견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속가능 일자리 콘서트가 광산의 질문을 대한민국의 질문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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