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존경과 감사 전해…강한 소상공인 키울 것"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실 수 있도록 판로를 넓히고, 경영 비용 부담을 덜어드릴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더해 임대료와 인건비, 이자, 플랫폼 수수료 등 각종 비용 부담까지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년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 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이다.
이 장관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중기부 역할 중 하나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강한 소상공인을 키워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기부의 소상공인 투자 연계 지원사업인 '립스(LIPS)'의 성과를 소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023년 신설한 립스를 통해 소상공인 765개사가 1227억원의 민간 투자를 유지했고, 이 중 10개사는 중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장관은 "소상공인의 도전이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동네 가게와 전통시장에 들러 대한민국 최대 세일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혜택을 누리고 사장님들께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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