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사례에는 인공지능 기반 당직 콜봇 'AI 늘봇' 운영이 선정됐다. 늘봇은 당직 전화 민원 4000여건을 분석해 내용을 분류하고 응대하는 체계다.
최근 1년간 접수된 전화 민원 4000여 건을 분석해 민원 응대 업무를 줄이고 당직 업무 효율을 높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과 한국형 주치의제 도입이 이름을 올렸다.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은 상가 공실률 조사와 민·관·학 태스크포스(TF) 운영, 업무협약 체결,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상권 회복 방안을 마련한 사업이다.
한국형 주치의제는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50세 이상 주민에게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려 사례로는 공공시설 50여 곳에 무료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한 사업, 스마트 고지서·체험형 교육을 도입한 민방위 업무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
이밖에 북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구역별 생활폐기물 수거일과 노선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수거 노선도 구축이 우수 사례로 뽑혔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가진 창의성과 전문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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