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원서마감…128명 모집에 620명 지원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내년 3월 개교하는 경기도내 첫 반도체고교인 용인반도체고교가 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반도체제조과와 반도체장비과 각각 64명씩 총 128명 모집에 62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4.8대1이다.
전국 최초로 반도체 전문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용인반도체고는 내년 3월 특성화고로 개교한 뒤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할 예정이다.
신입생은 9일 면접을 거쳐 11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시설공사와 실습장비 구축, 교원 확보 등 개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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