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시장 관련 수사 내용 3자에게 누설한 혐의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소속 A경감을 대기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A경감은 6·3 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던 중 언론사 우회 광고 등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정 시장의 수사 정보를 제3자에게 누설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A경감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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