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여성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당신의 수고가 남구의 따뜻한 이야기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봉사자 10명에게 남구청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된장·밑반찬 나눔, 복지시설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남구를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남구보건소, AI 기반 어르신 스마트 운동교실 운영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난달 13일부터 5일까지 8회에 걸쳐 어르신 총 19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와 운동 전문가의 직접적인 지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낙상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척추 및 관절 유연성 운동, 코어·하지 근력 강화 운동, 밸런스 패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낙상 예방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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