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승 도전
안세영은 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셔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루파테반 레차나(말레이시아·28위)를 2-0(21-10 21-12)으로 완파했다.
8강에 안착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면 지난해 자신에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에 도달하게 된다.
승리를 추가한 안세영은 올해 치른 69경기에서 무려 68승(1패)을 쓸어 담았다. 승률은 98.55%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패배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승리를 놓치지 않으며 52연승 행진을 벌였다.
이날 36분 만에 8강에서 승리한 안세영은 군지 리코(일본·20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2승 무패로 안세영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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