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1일부터 공공비축미 매입…"수매 도우미 운영"

기사등록 2026/11/05 16:58:03

7658t …새청무·조명1호 수매, 포대당 6만원 우선 지급

[전남광주=뉴시스] 지난 해 지역 내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찾아 벼 상태를 살피는 김철우 보성군수 모습. (자료사진 = 보성군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이 공공비축미 7658t을 매입한다.

군은 11일 득량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공공비축미 포대벼를 매입한다고 5일 밝혔다.

전체 매입 물량은 40㎏ 기준 19만1453포대다. 일반벼 5만7301포대, 산물벼 6만7010포대, 친환경벼 6933포대, 가루쌀 2만9817포대,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인센티브 물량 3만392포대다.

포대벼 매입가는 통계청이 조사한 10~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으로 정한다. 산물벼는 포대벼 가격에서 포장비 818원(40㎏ 기준)을 뺀다.

군은 매입한 달 말일에 40㎏당 중간정산금 6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쌀값 확정 뒤 연내 최종 정산한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조명1호다.

군은 현장에서 표본검사를 실시해 다른 품종의 혼입을 막을 방침이다.

수매도우미는 2인1조로 벼 상하차와 수매 절차를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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