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께 서해구 신현동의 한 도로에서 A(60대)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승용차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가 중심을 잃고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화물차는 편도 4차로의 4차로를 주행 중이었으며, 주유소에서 도로로 진입하는 승용차와 부딪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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