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구조신호를 접수하고 전복선박에 대한 민·관 합동 신속 대응으로 승선원을 구조했다.
통영해경은 구조신호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이동시켰다. 또 인근을 항해 중이던 낚시어선 A호(6.63t, 통영선적)를 상대로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A호가 현장에 도착해 전복선박 B호 위에 있던 선장과 선원을 구조했다. 구조당시 선장 C(63)씨는 오른쪽 눈 위 약 20㎝ 가량이 찢어진 상태였다. 그는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정에 편승해 지혈 등 응급조치를 받았다.
선원 1명(32·외국인)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통영시 산양면 오곡도 인근 해상에서 119소방정에 인계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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