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 중·고생 대상 바이오 진로탐방 운영

기사등록 2026/11/05 13:54:44

바이오헬스산업센터·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방문

[대전=뉴시스]대전청년내일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소년 국내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소년 국내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대전지역 중·고등학생 19명이 참여해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산업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산업센터에서 GMP 주사제 생산공정을 살펴보고 분석실과 연구개발장비실을 견학하며 바이오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픈랩에서는 전기영동 실험에 참여해 DNA 특성과 생명공학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바이오 골든벨과 탐방 소감 발표를 통해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민병권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진로탐방이 지역 학생들이 과학산업도시 대전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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