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식]오성면, 취약계층에 물김치·반찬 나눔 등

기사등록 2026/11/05 13:53:40
[평택=뉴시스] 오성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사진=평택시 제공) 2026.11.05.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성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김치와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연중 나눔활동 후 남은 회비로 식재료를 마련해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음식은 생활지도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평택=뉴시스] 중앙동의 따뜻한 안부 배달 (사진=평택시 제공) 2026.11.05.photo@newsis.com

◇중앙동, 고립·은둔 등 취약계층 210가구 지원

경기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와 자살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 210가구에 동절기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45개 통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통해 발굴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도 확인했다.

중앙동은 방문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된 가구를 복지서비스와 관계기관에 연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평택=뉴시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사진=평택시 제공) 2026.11.05.photo@newsis.com

◇용이동, 취약계층 50가구에 '계절밥상 전달

경기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무국과 코다리무조림, 돼지고기장조림 등을 준비해 각 가정을 찾았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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