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다음세움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음세움은 청년들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법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이뤄졌다.
재단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평창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보안 조치 완료…침해 흔적 없어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5일 대표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 요인에 대한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자동화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군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달 30일 대응 계획을 수립한 뒤 홈페이지 자료 백업과 운영 환경 점검을 거쳐 3~4일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어 5일 주요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접속 기록을 확인한 결과 해킹 등 사이버 침해 흔적이나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
분기별 보안 점검과 정부·전문기관의 권고사항 확인, 유지보수 업체 관리 등을 통해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홈페이지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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