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안양시민이면 사전 예약 없이 차량을 가져와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전문 정비원들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 상담을 제공한다.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와 오일류 보충, 차량 내부 연막 소독도 무상 지원한다. 다만 화물차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입차 등 일부 차종은 소모품 교체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경기 안양시의 대단지 아파트인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6년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에서 1000세대 이상 부문 1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과 공동체 활성화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 단지를 선정한다. 메가트리아는 민원 처리 과정을 공개하는 '제로민원 캠페인'과 주민 소통 강화,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6년 준공된 4250세대 규모의 메가트리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평가의 경기도 추천 단지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안양시 우수관리단지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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