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다. 회사는 취득 완료 후 전량 소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일회성 주주환원을 넘어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실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MH머트리얼즈는 앞서 지난 7월 보유 자기주식 638만5040주를 소각해 발행주식총수를 약 15.4% 축소한 바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재무 여건과 성장 투자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MH머트리얼즈 관계자는 "지난 7월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이번 추가 매입·소각 추진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의지"라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로봇·첨단소재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그 성과가 주주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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