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고덕유치원 원아 250여 명 참여
보호구 체험·가정 연계 안전수칙 안내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고용노동지청이 유치원생 대상 생활 속 안전수칙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고용노동지청은 지난 4일 평택고덕유치원에서 원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근로감독관들과 함께 안전 관련 도서를 읽고 장난감 정리,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 시 보호장구 착용 등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기본 수칙을 배웠다.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안전모와 안전화도 직접 착용해 보며 보호구의 필요성과 역할을 체험했다.
교육 내용은 유치원 안에서 끝나지 않고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캐릭터를 활용한 종합장에는 장난감 정리와 보호대 착용, 가족에게 일터 안전을 당부하기 등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 담겼다.
평택고용노동지청은 어린 시기부터 안전을 생활습관으로 익히게 하고 이를 통해 가정과 산업현장의 안전의식까지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김인철 지청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그 경험이 가정과 일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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