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 따뜻하게 즐긴다" 해태 빨라쪼, 겨울 메뉴 4종 선봬

기사등록 2026/11/05 11:58:42

젤라또 핫 라떼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

해태 팔라쪼 겨울 신메뉴 4종. (사진=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해태제과 빨라쪼가 겨울 감성을 담은 신메뉴로 얼그레이와 마로네(밤) 젤라또 2종과 따뜻하게 즐기는 '젤라또 핫 라떼' 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판매된다. 젤라또 핫 라떼는 내년 2월까지 겨울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빨라쪼는 겨울에 어울리는 얼그레이와 마로네 두 가지 맛을 차가운 젤라또와 따뜻한 음료로 마련해 디저트의 온도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얼그레이 밀크티' 젤라또와 '젤라또 핫 라떼 얼그레이'는 인도산 홍차를 사용해 얼그레이 특유의 풍미를 살린 메뉴다. 산뜻한 시트러스 향에 오렌지 껍질을 갈아 만든 제스트가 더해져 씹을 때마다 상큼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마로네' 젤라또와 '젤라또 핫 라떼 마로네'는 국내산 밤으로 달콤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마로네(Marrone)는 이탈리아어로 밤을 뜻한다. 밤 특유의 진한 맛과 우유의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밤 알갱이로 씹는 재미도 더했다.

빨라쪼 관계자는 "젤라또를 따뜻한 한 잔으로 맛보는 색다른 경험으로 추운 계절에도 빨라쪼만의 달콤함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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