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호빵" 삼립호빵, 시즌 첫 3주 편의점 매출 전년比 44%↑

기사등록 2026/11/05 11:19:46

신규 광고 공개 일주일 조회수 200만회 돌파

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이 시즌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립은 '삼립호빵'이 겨울 시즌 초반부터 매출이 증가하며 판매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립에 따르면 삼립호빵은 올 시즌 출시 이후 첫 3주간 편의점 채널에서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호빵 전 채널 매출도 약 20% 늘었다.

이번 매출 증가는 광고 캠페인 흥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자발적인 입소문 확산, 제품 경쟁력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모델 배우 공명과 선보인 광고 캠페인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 SNS에서는 '호빵 맛있게 찌는 법' 관련 게시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삼립은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자 올 시즌 단팥, 야채, 피자, 고구마, 김치 등 기존 스테디셀러의 풍미를 강화하고 새롭게 개발한 제빵 기술을 적용해 호빵 피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타코 호빵'과 감주 탕종 반죽으로 쫄깃한 식감을 살린 '감주통팥 호빵', '흑당단팥 호빵' 등을 선보인다.

삼립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과 SNS를 통한 자발적인 입소문, 제품 경쟁력 강화가 맞물리며 겨울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겨울철 호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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