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 개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노란우산 가입 확대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6일 제주에서 '2026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노령·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제 제도다. 소상공인의 퇴직금 역할을 한다. 노란우산 재적가입자는 192만명 상당이며, 이 중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한 비율은 50%가 넘는다.
이번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유치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25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전했다.
워크숍에선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금융기관별 고객 응대 우수사례와 영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이 재적가입자 192만명의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았다"며 "제도 개선과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