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산은·수은과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기사등록 2026/11/05 11:02:06

국책은행 공동 3개 운용사 선정해 7000억 규모 펀드 결성 추진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지난 9월 3대 국책은행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조성한 출자사업이다.

위탁운용사로 대형펀드 1개사(3000억원)와 중형펀드 2개사(각 2000억원) 등을 선정했다. 대형은 케이비인베스트먼트, 아이엠엠크레딧앤솔루션 Co-GP(공동운용사), 중형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다.

운용사들은 국책은행 출자금 4500억원을 마중물로 총 7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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