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환경교육도시는 지역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실적, 향후 발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경교육을 선도할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의 지정기간 동안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가 자문과 도시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받는다.
지난 5월 1차 서면평가, 8월 2차 현장 평가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시는 체계적인 시정 지원을 바탕으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환경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도시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환경 가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결실"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환경교육을 접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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