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성군 상리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리면사무소에 출생신고가 접수됐다. 상리면에서 출생신고가 접수된 것은 5년 만의 경사다.
이번에 출생신고를 한 아기는 지난 10월23일 태어났다.
소식을 접한 상리면 주민들은 출생신고 가정에 기저귀와 장난감을 축하 선물로 전달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들 주민은 한 가정의 소중한 경사를 함께 기뻐하고, 지역의 새로운 구성원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뜻을 담았다.
고성군 장혜정 상리면장은 “아기와 함께하는 모든 날이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라며 “한 아이의 탄생은 가족의 기쁨이자 우리 지역의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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