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한 달 지출 2억원일 때도…지금 잔고 4만원"

기사등록 2026/11/05 10:29:5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서인영이 한 달에 지출이 2억원일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서인영은 5일 방송하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돈에 관해 얘기한다.

서인영은 "오늘 너무 기대하면서 왔다. 인생에서 더 배울 게 있나 싶었는데 아직도 배울 게 많다"며 주제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일일 수강생으로 함께한 방송인 그리에겐 "아기 때 TV로 봤었는데 잘생긴 청년이 다 됐다"고 말한다.

그리는 "제가 곧 서른이다"고 해 서인영을 놀라게 한다.

그리는 군 적금으로 약 2000만원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를 샀다고 말한다.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그리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고 말하기도 한다.

서인영 역시 그리와 '아빠'라는 공통점을 찾으며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인영은 한때 한 달에 2억원을 쓰기도 했지만, 현재는 한 달에 용돈 100만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 잔고가 4만원이라고 한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평소 투자 정보를 자주 추천해 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추천이 적중했냐는 물음엔 "워낙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는 것 같다. 정보의 질이 너무 차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는 주식 투자로 최대 수익률 300%를 기록한 경험도 공개한다. 현재 120만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원에 매수했다고 해 서인영과 미미미누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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