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식]동두천미디어센터, 11월 무료 영화 4편 상영 등

기사등록 2026/11/05 10:07:27

[동두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동두천미디어센터가 11월 매주 토요일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상영 프로그램은 국내외 명작 영화 4편으로 구성됐다. 오는 7일에는 판타지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비밀(2007)'이 상영되며 이달 14일에는 공항 터미널에 고립된 남자의 생존기 '터미널(2004)'이 준비된다. 같은 달 21일에는 한국 영화 걸작 '살인의 추억(2003)'과 마지막 주인 28일에는 클래식 멜로 '냉정과 열정 사이(2003)'가 가을의 끝자락을 수놓을 예정이다.

영화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7층 동두천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장애인 작가들의 꿈과 재능 담은 작품전시회
[동두천=뉴시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준서)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동두천시청 내 햇살꿈앤카페 1호점에서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 첫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전시회장을 방문한 모습. 2026.11.05. (사진=동두천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준서)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동두천시청 내 햇살꿈앤카페 1호점에서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일반재활프로그램 '꿈툰(Dream Toon), 꿈틀'과 모두의 재능 공모사업 '드리밍, 드로잉 AI'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장애인의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주체로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 공간에는 작품과 함께 관람객 응원 메시지 보드 등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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