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13일 충북 천주교 유산 공감세미나 등

기사등록 2026/11/05 09:55:57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와 천주교 청주교구는 오는 13일 청주 가톨릭청소년센터에서 '충북 천주교 유산 공감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도내 천주교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내외 순례자와 지역사회가 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천주교 청주교구 근현대 유산의 의미와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박해시기 충북지역 천주교사의 전개와 성지 ▲메리놀외방전교회와 충북도 ▲충북지역 문화의 새로운 탄력 – 청주교구의 천주교 유산 활용방안 제안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종합 토론은 차기진 박사(양업교회사연구소 명예소장)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통 수산물 안전성 검사

충북도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도내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겨울철 소비가 많은 굴, 과메기, 마른김, 회 등을 수거해 대장균,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한다.

식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추가 유통과 판매를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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