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11월 한 달간 '찾아가는 세외수입 상담실' 운영

기사등록 2026/11/05 09:43:37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에 나선다.

군은 11월 한 달간 세정과 세외수입 담당자 3명으로 상담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세외수입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팀은 체납액이 많은 부서와 읍면을 방문해 체납 현황을 살피고 징수 방안을 안내한다. 세외수입 부과·수납부터 감액, 과오납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상담도 진행한다.

군은 부서별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파악해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숙련도와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서마다 다른 업무 여건과 체납 원인을 살펴 실질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현장 상담을 통해 업무상 오류를 줄이고 세외수입 관리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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