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QD-OLED' 인증점 60곳 조성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중국 현지 인터넷 카페(i-café)를 대상으로 게이밍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퀀텀닷(QD)-올레드' 모니터를 최소 30대 이상 설치한 i-café 중 일부를 선별해 공식 인증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 중 이용객이 많은 i-café를 선정해 이달까지 총 10개의 인증점을 조성했다.
연말까지 60개 점포까지 인증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i-café와 협력 모델을 구축해 QD-올레드의 게이밍 성능을 알릴 방침이다.
정용욱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이번 QD-올레드 인증점 프로모션은 중국 게이머들에게 QD-올레드가 고사양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임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QD-올레드가 탑재된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우수한 화질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대한 고객사 수요에 적기 대응하며 QD-올레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