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함량 방울토마토 4개 수준 2.4g…'파이버맥싱' 트렌드 반영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오리온이 당 부담은 줄이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신제품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개(50g) 기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개 수준인 2.4g으로 낮췄다. 단백질은 달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12g을 담았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파이버맥싱' 트렌드를 반영해 바나나 1개 분량의 식이섬유 3g을 담았다. 또 전체의 52%를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견과류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렌틸콩으로 채웠다.
오리온 관계자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부터, 당 섭취를 조절하고자 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저당·고식이섬유 단백질바"라고 설명했다.
최근 저당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리온은 '닥터유'를 중심으로 저당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출시한 '닥터유 에너지바 저당'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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