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그랜드십일절', AI·특가 앞세워 쇼핑열기 잇는다

기사등록 2026/11/05 08:51:37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 'Ai홈' 경유 거래액 증가

무료 멤버십 신규 가입자 수 전달 평균比 12배↑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6 그랜드십일절'이 행사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6 그랜드십일절'이 행사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고 5일 전했다.
 
11번가에 따르면 행사 첫날인 지난 1일 고객 개개인의 관심 상품을 예측해 제안하는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 'Ai홈'의 경유 거래액은 지난달 일평균 대비 3배 이상(255%) 증가했다.

'AI 검색' 서비스도 같은 기간 경유 거래액이 지난달 일평균 대비 2배 이상(109%) 올랐다. AI 어시스턴트가 상품별로 분석·요약한 핵심 포인트를 제공하는 'AI 쇼핑 기획전'에서도 다수 상품이 완판됐다. AI 라이브 방송도 고객 참여가 많았다.

단독 특가 상품, 마트 전단 특가 행사에서도 다수 상품이 품절되는 등 호응이 좋다고 한다. 무료 멤버십에 대한 고객 관심도 이어져 행사 첫날 신규 가입자 수가 지난달 일평균 대비 12배 증가했다.

11번가는 11일까지 단독 특가와 브랜드 협업 상품, 라이브 방송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필립스, 롯데웰푸드, 설화수 등과 '원데이 빅딜'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LG전자, 삼성전자, 로보락 등 인기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빗썸과의 제휴를 통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포인트 당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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