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자 6781명…전회보다 673명 감소
합격예정자 91명 줄어…합격률 0.4%p↓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올해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604명이 합격예정자로 발표됐다. 응시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전회보다 합격률은 0.4%포인트 낮아졌고, 합격예정자는 91명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오는 6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12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6781명이 응시해 제1회 시험 응시자 7454명보다 673명 감소했다.
합격예정자는 604명으로 전회 695명보다 91명 줄었다. 합격률은 8.9%로 전회 9.3%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국토부는 합격예정자가 줄어든 것은 전회보다 응시 인원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2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의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2월29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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