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신승환이 1살 연하 아내 강주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강주희는 남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아내의 모습에 출연진은 "신승환이 능력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인과의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강주희는 "남편이 늘 만날 때마다 편안하게 해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신승환은 아내에 대해 "리액션이 좋아서 날 좋아하는 줄 알았다. 알고 보니 원래 리액션이 좋았다"며 웃었다.
이어 "나의 어떤 에너지를 올려주는 느낌을 받았다. 같이 있으면 내가 뭔가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한 6~7년 만나다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친구랑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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