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회기부터 공화당 대표 맡지 않기로
2023년 10월 임기 시작해 트럼프에 충성
AP통신과 NBC에 따르면 존슨 의장은 다음 회기 공화당 원내대표를 맡지 않을 계획이다.
그는 이날 전화 회의에서 보좌진에 차기 의회에서 공화당 지도자 역할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소수당이 되는 공화당은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리더를 뽑아야 한다. 공화당은 오는 10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존슨 의장은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인 2023년 10월 공화당 대표로 뽑혀 하원의장에 올랐고, 2024년 트럼프 대통령 대선 승리를 적극 지원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충성스러운 자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2년간 국정운영을 평가하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유권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받자 책임을 지는 모습이다.
현재 공화당은 하원에서 218석을 차지해 다수당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최소 228석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NBC는 민주당이 258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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