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은 4일 방송된 KBS 1TV 예능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오락실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현진영은 "과거 인형 900개를 뽑으면 자전거를 준다고 해서 3000만 원을 썼다. 알고 보니 그 자전거가 2000만 원짜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892개까지 뽑고 다음 날 다시 가보니 가게가 사라져 버렸다"고 밝혀 허탈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출연진의 댄스 교습을 위해 나선 현진영은 "나도 퇴행성이라 힘든 동작은 못 한다"며 쉬운 동작 위주로 맞춤형 안무를 가르쳐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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