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상영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매년 내외국인 인파가 몰려 영상을 보는 서울의 대표 연말 명소 중 하나다.
'크리스마스 소원을 전하는 환상의 여정'을 주제로 하는 3분40초 영상이 공개된다.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우체국을 지키던 곰이 소원을 담은 편지를 싣고 떠나는 여정을 다룬다. 3D 연출을 활용해 곰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장면 등을 구현했다.
신세계백화점 내부에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된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신세계 홀리데이 마켓'은 ▲강남점(~12월 28일) ▲대전신세계 Art & Science(11월 13일~12월 29일) ▲본점(11월 24일~12월 31일) ▲센텀시티(11월 27일~12월 30일)에서 차례로 열린다. 벽돌집 콘셉트의 강남점 마켓 외부에는 '트리 로드'를 조성했다.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 푸빌라(Puuvilla)를 내세운 캠페인도 진행한다. 6일 티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영상이 공개되며, 12월에는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포켓가든에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강남점 곳곳에는 푸빌라 포토존을, 개점 10주년을 맞은 대구점에는 '골든 위시 트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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