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화려한 골드 드레스 사이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앙상할 정도로 여리여리한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명품 행사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제는 반짝이는 골드 컬러의 홀터넥 크롭톱과 스커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상과 과감한 절개 디자인이 로제의 가녀린 실루엣을 더욱 부각했다. 잘록한 허리와 길게 뻗은 팔과 다리가 그대로 드러났으며, 스커트 옆으로 깊게 파인 트임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도 강조됐다. 화려한 장식의 의상과 금발 헤어스타일이 더해지면서 로제 특유의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도 돋보였다.
이처럼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로제의 과거 다이어트 방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로제는 과거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밤에 배고파도 그냥 참고 아무것도 안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다보면 떡볶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지만 그런 걸 먹으면 붓는 것 같아서 피하려고 노력을 한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식단 관리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테스는 반복적인 동작을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고 신체 정렬과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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