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수소산업 육성 공로 '기후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6/11/04 14:35:06

수소 생산기지·수소도시 조성 등 정책 성과 인정

[평택=뉴시스] 평택시, 수소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사진=평택시 제공) 2026.11.04.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4일 열린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산업 육성과 수소경제 활성화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수소 생산부터 공급·활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22년 수도권 최초로 하루 최대 7t 규모의 수소 생산기지를 조성한 데 이어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평택항 일대에서는 수소 활용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도 진행 중이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는 청정수소 시험·평가와 실증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수소 생산·공급 기반을 청정수소 산업과 연계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수소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