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영화공간주안이 홍상수 감독의 초기 대표작을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과 영화 '라라랜드', '호루몽'의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5일부터 8일까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 '강원도의 힘(1998)', '오! 수정(2000)',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등 홍상수 감독의 초기 대표작 4편을 상영한다.
14일 오후 2시에는 제60회 인생영화 프로그램으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라라랜드'를 상영하고, 정지혜 영화평론가와 함께 약 1시간 동안 영화 속 꿈과 사랑, 음악과 연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15일 오후 2시에는 제77회 시네마토크 '호루몽'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작품을 연출한 이일하 감독과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청운대학교와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청운대학교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청운대는 봉사활동 정보 공유 및 홍보와 학생들의 봉사 참여에 적극 협력한다.
센터는 학생들이 학기 중 사회봉사 활동을 이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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