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적법 절차 거쳐 문제없어"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민행동이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 임명과 관련해 후보자 검증 과정과 심사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태백시는 공개모집과 심사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태백시민행동은 4일 성명을 내고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쳤다는 발표만으로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며 "어떤 기준으로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검증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지난 2일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경숙 전 태백시의원을 공단 제2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대해 태백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은 적법 절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쳤다"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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