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는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울산센터)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개발협력주간'에서 전국 10개 지역 국제개발협력센터 공동 홍보존 운영을 총괄했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K-ODA로 함께 여는 상생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국 10개 지역 국제개발협력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전국 국제개발협력센터 연합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울산센터는 홍보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담당했다. 홍보 공간에는 울산을 비롯해 강원, 인천, 충북, 대전, 대구, 전북, 경남, 광주, 제주 등 전국 10개 센터의 주요 활동과 지역 상생 사례를 소개했다.
관람객 참여를 위한 'ODA 톡톡 퀴즈쇼'도 운영했다. 지역별 센터 이름이 적힌 돌림판을 돌려 관련 문제를 맞히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했다.
청년과 시민을 위한 진로 상담도 진행했다. KOICA 해외봉사단(WFK)과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귀국 인재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해외봉사와 개발협력 분야 진출 방법을 안내했다.
울산센터는 KOICA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등과 협력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설명회와 직무 멘토링을 운영한 성과도 소개했다.
박찬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출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