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군수, 국회 찾아 미래 예산 챙기기 ‘동분서주’
하학열 군수는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정점식 국회의원실을 다시 찾아, 2027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날 하 군수는 고성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현안 5건과 핵심 건의사업 7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예산안 및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추진상황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추진상황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 비율 상향 ▲고성역세권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지정 ▲남해안 체류형 관광거점 자란도 관광지 조성 등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 인프라 확충과 문화·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건의사업으로 ▲자란도 해상보도교 설치사업 ▲고성 동외동 유적 지정구역 토지매입 ▲고성 운흥사 일주문 단청공사 ▲마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고성 동해 장좌~양촌(국도77호선) 시설개량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등을 제시하며 꼭 추진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민선 9기 공약과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은 든든한 예산 뒷받침에서 시작된다”며 “국회 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발로 뛰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비 예산 확보 성과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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