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7일 11회 청소년축제 개최…"공연·체험 만끽" 등

기사등록 2026/11/04 10:29:46
옥천군 2025 청소년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7일 오후 2~5시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11회 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제는 '여기 ON(:온) 김에 OFF'다.

청소년에게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는 장을 펼쳐주는 게 축제 목적이다.

합창단, 밴드 '로이밴드', 댄스팀 '라온크루' 등 청소년들이 구성한 팀이 축하무대를 꾸미고 키캡 꾸미기, 볼펜 만들기, 타투 체험, 만세윷놀이, 핑거게임 등 1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택시도 가능



충북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한 이후로 문구점과 체육시설의 이용률이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10월 27일부터 읍면 주민 모두 사용 가능한 업종을 종전 5개(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에서 7개로 늘렸다. 추가된 업종은 문구점과 군 생활체육시설(옥천군민체육센터·옥천다목적체육센터·반다비체육센터)이다.

면 주민이 기본소득으로 택시(5만원 이하)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확대된 기본소득 사용 업종을 홍보하기 위해 군은 군 소식지와 누리집, 전광판, 마을 안내판 등에 자료를 게시하고 SNS 홍보 자료도 만들어 배포 중"이라며 "학교에도 공문을 보내 면 지역 거주 학생들이 문구점을 기본소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군,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북 옥천군은 4일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민원담당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민원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는 게 프로그램 목적이다.

군 관계자는 "민원처리법에 근거한 대응 방법을 익히고 상황별 실습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일상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과 힐링 매직콘서트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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