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1인가구신탁' 상조서비스 연계…웅진프리드라이프 MOU

기사등록 2026/11/03 14:27:32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왼쪽)과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오른쪽)가 지난 10월 28일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가입자에게 상조·라이프케어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은 1인가구 고객을 대상으로 생전 자산관리와 생활자금 지급, 장례 준비, 사후 재산 지급 및 기부 계획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가입자는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별도 계약을 체결해 장례서비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장례가 발생하면 계약 내용에 따라 전문 상조서비스를 제공받으며, 가입한 상조상품은 필요에 따라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활용할 수도 있다.

고객이 지정한 사망통지인 또는 사후수익자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신탁계약에 따라 사후 절차가 개시된다. 제휴서비스 비용과 세금 등을 정산한 뒤 잔여재산은 지정된 사후수익자에게 지급된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1인가구에게는 금융자산 관리 뿐 아니라 장례와 사후 절차를 자신의 뜻에 따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고객이 필요한 상조서비스를 준비하고,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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