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전국 한우경진대회 번식암소 1부 최우수상 등

기사등록 2026/11/03 13:56:35
[거창=뉴시스] 합천군,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번식암소 1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1.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최근 경기도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묘산면 배옥임 농가가 번식암소 1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 38두가 출품돼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등 6개 부문에서 우수 개체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합천군 묘산면 배옥임 농가는 번식암소 1부 부문에서 최우수상(1위)을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으며, 지역축협 부문에서는 합천축협이 동상을 수상해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 합천군, 정례조회 개최
[거창=뉴시스] 합천군, 11월 정례조회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1.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합천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틀을 깬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도정 유공자 6개 부문에 대한 표창 전수식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복지과와 건강관리과가 각각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환경위생과 김경호, 농촌지도자군연합회 조순갑 회장, 정심회 석은정 부회장, 초계면 문미란 계장 등 4명이 개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참석한 직원들은 2027년 합천군의 도약을 위해 ▲더해야 할 것 ▲줄여야 할 것 ▲새로 시작할 것 ▲없애야 할 것 등 4가지 관점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 대형 스케치북에 부착했다. 직급과 부서를 떠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스케치북을 채워나가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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