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행감·예산심사 대비 연찬회

기사등록 2026/11/03 13:43:41

실국별 내년 예산 편성 방향, 주요사업 청취

[고창=뉴시스]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행감·예산안 심사 대비 연찬회 현장 모습. (사진=전북도의회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연찬회를 열었다.

위원회에 따르면 2일부터 3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실시한 이번 연찬회는 9일부터 열리는 제43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전북자치도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자료 사전분석과 다각적인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 문안위 위원들은 황윤석 도서관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도서관을 시찰한 후 이어 세미나실에서 도민안전실, 소방본부, 문화체육관광국,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의 내년 예산편성 방향 및 주요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 심의방향 및 질의요지 등을 토론했다.

둘째날에는 고창 농악전수관에서 현지의정활동을 벌이며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시찰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문제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행정사무 전반을 들여다볼 것"이라며 "또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예산편성 심의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9일 제43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10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 예산안 심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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