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군의회의장協, 의료취약지역 지원 확대 촉구

기사등록 2026/11/03 09:44:27
건의문 채택하는 충북 시군의회 의장들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시군의회가 의료 취약지역 지원 확대를 정부에 촉구했다.

3일 단양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단양에 모인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은 이같은 내용의 의료취약지역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지원 확대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시군의회는 "필수의료는 거주지역이나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정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면서 "실질적인 응급의료와 필수진료를 수행하는 공공의료기관이 중단 없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인력 연계와 국비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건의문은 단양군의회가 발의했다.

이와 함께 시군의회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관리 권한 확대를 요구하는 '주민 생활환경 보호 및 합리적 악취 관리를 위한 악취방지법 개정 촉구 건의문'도 채택해 청와대와 국회, 국무조정실 등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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