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3일 오전 6시3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송리 한 재활용수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외부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1시간20분 만인 오전 8시22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현장에는 헬기 4대 등 장비 31대와 인력 94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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